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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외국인만 골라서 잇따라 폭행한 40대 입건

등록 2026.01.19 14:51:07수정 2026.01.19 15: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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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외국인만 골라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4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서귀포시에서 버스에 탑승해 호주 국적 외국인 B(20대·여)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날 낮 12시께 버스정류장에서 필리핀 국적 C(60대)씨의 얼굴을 폭행하는가 하면 약 1시간 뒤 버스에 탑승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D(20대)씨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제주시 소재 모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응급입원 조처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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