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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

등록 2026.01.20 09: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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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11월2일…감리원 상주여부, 서류 작성 등

[용인=뉴시스]용인시청(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용인시청(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월2일부터 11월20일까지 '2026년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내 대형 건축 공사장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건설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검검대상은 올해 1월12일을 기준으로 상주감리 대상으로 지정된 70곳 중 실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시공 실태와 감리 업무의 적정성을 살펴보며,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감리자의 업무 수행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토목 등의 분야 감리원 배치 적정성과 근무 실태 ▲건축 공사 감리 세부 기준에 따른 감리일지 및 보고서 작성 여부 ▲착공 전 설계도서 검토(도면·시방서 확인 등) 이행 여부 ▲자재 품질 확인 및 안전관리 지도·감독 수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감리원 무단 이탈 등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리자와 건축주에게 점검 계획을 사전에 안내해 현장 스스로 미흡한 사안을 보완하고, 자율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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