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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서울신용보증재단, 상권 빅데이터로 소상공인 지원

등록 2026.01.20 1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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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현황·개폐업·매출·임대료 등 분석

[서울=뉴시스] 동대문구서울신용보증재단 협약식. 2026.01.20.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대문구서울신용보증재단 협약식. 2026.01.20.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9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 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 상권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지원한다.

동대문구는 협약 이후 상권별 매출·유동 인구 흐름과 업종 재편 징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폐업이 급증하거나 임대료 변동이 큰 구간은 선제 지원을 검토한다.

구는 지원 사업 이후 효과(매출·방문·생존율 등)를 지표로 재점검하는 방식으로 정책 사전 진단, 집행, 사후 검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현장 경험에 데이터 근거를 더해 소상공인 지원의 속도와 정확도를 함께 높이겠다"며 "상권 변화 신호를 먼저 읽고 필요한 정책이 제때 작동하도록 체계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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