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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옴부즈만, 올해 첫 회의…시민고충민원 본격 심의

등록 2026.01.21 1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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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 옴부즈만이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 옴부즈만이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옴부즈만이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 고충민원 심의·의결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산시 공공 테니스장 이용 불편 민원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옴부즈만은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개선을 검토하고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할 것을 관련 부서에 의견표명했다.

지난해 옴부즈만에서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이다. 이 중 9건은 의견표명, 1건은 제도개선 권고로 의결됐다. 나머지 민원 역시 상근 옴부즈만의 상담과 조사를 통해 원만히 해결됐다.

한상철 대표 옴부즈만은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언제든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옴부즈만 사무실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며 "올해도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시민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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