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아메리카, 글로벌 팝그룹 탄생기 넷플릭스서 만든다
"팝 그룹이 만들어지는 '문화적 모델' 제시"
![[서울=뉴시스] 앨런 유니버스, 넷플릭스, 하이브 아메리카 시리즈 공식 발표 영상. (사진=앨런스 유니버스 화면 캡처)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469_web.jpg?rnd=20260121132509)
[서울=뉴시스] 앨런 유니버스, 넷플릭스, 하이브 아메리카 시리즈 공식 발표 영상. (사진=앨런스 유니버스 화면 캡처)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하이브 아메리카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와 손잡고 차세대 팝그룹 탄생기를 넷플릭스 시리즈를 통해 공개한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20일(현지시간)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팝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각본 기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앨런 치킨 차우는 구독자 992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앨런스 유니버스'(Alan’s Universe)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이 채널에서 청소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 '앨런스 유니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매달 10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자랑한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새 시리즈는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출연진은 시리즈를 통해 신곡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4월 하이브 아메리카가 앨런 치킨 차우와 체결한 글로벌 파트너십 이후 넷플릭스까지 합류해 진행하게 된 글로벌 프로젝트다.
앨런 치킨 차우는 "전 세계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하는 하이브 아메리카와 넷플릭스의 뛰어난 창작진이 만나 새로운 팝 그룹을 선보이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팬들에게 창의적인 영감과 즐거움이 담긴 스토리텔링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제임스 신 하이브 아메리카 영화 및 TV 부문 사장은 "이번 시리즈는 팝 그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문화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선구자인 앨런과 함께 시청자 층을 넓히며 팬덤 구축 방식을 확장하는 혁신적 작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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