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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교육감, 행정통합 관련 교육 주요 현안 논의

등록 2026.01.22 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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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22일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에서 회동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하고 시·도 교육청 간 공통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하고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날 강 교육감과 임 교육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자치 보장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권 보장 ▲지역 간·학교 간 동등한 학습 여건 조성 및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지원 등을 중심으로 교육청 차원의 공통 입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인 강 교육감은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교육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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