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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 시범사업 3년 연속 선정

등록 2026.01.22 14: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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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지자체가 사례 판단을 내리기 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학대로 판단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위험이 우려되는 가정에도 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달서구는 2024년 시범 사업 최초 시행부터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구청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아동보호팀을 포함한 핵심 기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정책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일관된 아동 전담 행정 체계를 구축했다.

달서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개입과 가정 회복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 구축한 아동 전담 행정체계를 기반으로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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