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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시군 상생 워크숍

등록 2026.01.22 15: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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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공조, 협업 과제 발굴 등

[수원=뉴시스]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워크숍. (사진=경기도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워크숍. (사진=경기도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22일 성남 판교에서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와 용인·평택·수원·성남·안성·안산·부천·김포·이천·오산·의왕·광명·파주·화성·남양주·고양시 등 16개 시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첫 번째 발제는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K-AI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산업 환경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김양팽 전문연구원이 '정부 반도체산업 육성 방향 및 도·시군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 중앙 정책 흐름과 지역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경기도의 반도체산업 육성계획을 공유한 뒤, 시군별 주요사업 발표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양자 산업 분야 논의도 함께 다뤘다. 미래양자융합센터 이석환 선임연구원이 '양자과학기술 동향 및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방안'을 발제했다. 이어 분과 토의에서는 현장 중심의 공동 추진 과제를 도출하고,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만남의 장을 통해 각 시군의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공동 과제를 발굴, 사업화·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체 운영 등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상생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K-반도체 클러스터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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