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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지난해 보이스피싱 385억 차단

등록 2026.01.23 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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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지난해 보이스피싱 385억 차단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시스템으로 약 385억원의 고객 자산을 보호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휴대폰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이용자 수는 연간 450만명에 달한다. 카카오뱅크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도화를 위해 통신사 인증 솔루션 서패스(SurPASS)와 셀카인증을 적용했다.

서패스는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 강화를 위해 개발된 통신사 인증 솔루션이다. 이동통신사와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간 제휴로 제공된다. 금융사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이 해당 거래가 명의도용을 통한 금융거래인지,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금융거래인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셀카인증은 고객이 촬영한 셀카를 인공지능(AI)이 신분증과 비교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계좌 개설이나 일회용 비밀번호(OTP) 이용 등에 적용해 금융 서비스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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