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업 교육 수료 필수"…종자원, 신규 등록자 교육 4회 운영
2월 김천 시작…익산·서울·대구 순회
![[세종=뉴시스]국립종자원 CI.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27/NISI20240627_0001586839_web.jpg?rnd=202406271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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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국립종자원은 올해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을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2월·김천), 원광대(3월·익산), 서울대(7월·서울), 경북대(11월·대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육묘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종자산업법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법정의무교육을 이수하고 재배시설 등 시설기준을 갖춰 관할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올해 제1회 교육은 다음달 24일부터 25일까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식량·화훼·채소작물 종자 묘를 생산·판매하는 개인과 육묘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관련 제도, 무병·우량묘 생산기술, 병해충 관리, 육묘장 현장학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집합교육과 온라인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필 국립종자원장은 "육묘업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건전한 묘를 생산·공급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현장 의견 반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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