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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논산 딸기 생육 현황·출하 점검

등록 2026.01.23 19:04:18수정 2026.01.23 1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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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 필요성 건의

[논산=뉴시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22일 논산시 부적면 딸기 선별장을 방문해 출하를 앞둔 논산딸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6. 01.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22일 논산시 부적면 딸기 선별장을 방문해 출하를 앞둔 논산딸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6. 01.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장관은 현장에서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작물 관리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상 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농업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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