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31일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길' 출판기념회
우상호 전 정무수석 축사 예정
![[홍천=뉴시스] 23일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인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은 오는 31일 북방면 복지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7671_web.jpg?rnd=20260123201258)
[홍천=뉴시스] 23일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인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은 오는 31일 북방면 복지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인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이 오는 31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 이 회장은 홍천군수에 도전한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북방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자서전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책에는 홍천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십 리 흙 길을 걸어 학교에 다니고, 소년 노동자와 트럭 운전사를 거쳐 중견 건설 기업을 일궈낸 이 위원장의 삶을 담았다.
또 현장에서 기름 때를 묻히며 배운 ‘신뢰와 책임’의 가치를 강조하고, 요행 대신 결과를 택해 살아 온 삶의 소회를 적었다.
홍천 철도 유치를 위해 6만2267명의 서명을 끌어내고, 용산 대통령실과 국회를 오가며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끌어냈던 여정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번 출판 기념 행사에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기헌 의원(원주시 을) 등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이규설 회장은 "이 책은 개인의 성공 기록이 아닌 우리 지역이 다시 서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다"며 "홍천강의 기적이 구호가 아닌 현실이 되는 날까지 변함없는 진심으로 고향의 내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을 이번 행사를 통해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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