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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결혼 포기 안 했다…50살 전에 이성운 들어와"

등록 2026.01.25 09: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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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방송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JTBC 제공) 2026.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방송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JTBC 제공) 2026.0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김대호가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김대호,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과거 김대호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욕조 물에 과일을 담근 것을 언급하며 "결혼 포기한 거냐. 그런 모습은 결혼하는데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조언했다.

김대호가 "나 비혼주의자 아니다.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자 김희철은 "우리 중 유일하게 결혼 두 번 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곽튜브는 "예전에 김대호와 함께 캠핑을 가서 고기를 먹는데 상추 등 채소를 못 씻게 하더라. 자연 상태 그대로 먹어야 한다고 해서 안 씻고 먹었다"고 폭로했다.

김대호는 "내가 주택에 살다 보니 집에 작은 풀장이 있다. 계곡 물에 과일을 띄워놓고 먹지 않나. 그걸 상상하며 집에서 해본 건데 사람들이 그걸 보고 '목욕물로 과일을 씻는다'고 하더라. 난 그걸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릴 때 추억을 되새기며 재미 삼아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용으로 연출하지 않았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건데 재미있다는 사람이 있고 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덧붙엿다.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김대호는 "얼마 전에 사주를 봤는데 50살 전에 여자 운이 있긴 하지만, 그 전에 해결을 못 하면 아주 늦게 결혼을 할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기회가 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과거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대가족에 대해선 "예전에는 김장을 1400포기까지 했다. 온 마을 주민이 모여서 했다"면서 "대가족 며느리에 대한 내수 시장이 있더라. 사랑하는 사람이 시댁 자주 못 가겠다고 하면 조율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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