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한파주의보 발효…도내 9곳 한파특보

[충북=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기상지청은 25일 오전 10시를 기해 영동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제천에는 한파경보가, 진천·음성·증평·괴산·보은·충주·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15도 이하가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주의보는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12도 이하가 이틀 넘게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날 도내 주요지점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15.8도, 충주 영하13도, 보은 영하12.7도, 청주 영하8도, 추풍령 영하7.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2도~2도에 머물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라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