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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 첫 여성 화성시장에 도전장

등록 2026.01.26 17: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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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김경희 전 경기 화성시의회 의장이 2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김경희 의원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김경희 전 경기 화성시의회 의장이 2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김경희 의원 제공) 2026.0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김경희 전 경기 화성시의회 의장이 화성시 첫 여성시장에 도전한다.

김 전 의장은 26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8년 간의 시의원으로서의 경험에 비춰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 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결단하고 집행하며 강한 혁신으로 결과를 책임지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시장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김 전 의장은 공약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 ▲4개 구청 권한 이양 ▲동·서부권과 동탄권의 균형발전 ▲산업경쟁력과 지역상생 연결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의원이 시정을 감시하는 '눈'이라면 시장은 시정의 앞길을 여는 '발'이어야 한다. 저는 '말'이 아닌 '일'로 화성의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검증받아 온 후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정으로 현실화하는 시장,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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