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 체포 방해' 국힘 의원 무혐의에 "2차특검 통해 여죄 밝혀질 것"
"'체포방해는 했지만 죄가 아니라'는 형용모순의 극치"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2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21135976_web.jpg?rnd=20260122150507)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22. [email protected]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의원 45명을 거론하면서 "공수처, 국가수사본부의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겠다고 모인 국회의원"이라며 "그들은 적법하게 발부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말 내란특검이 이들의 공무집행 방해를 무혐의로 결론내렸음이 밝혀졌다"며 "'신체접촉을 피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사법부가 발부한 체포영장의 적법한 집행을 무산시키는 광경을 온 국민이 규탄하며 지켜봤다"며 "윤석열의 체포방해 행위는 지난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됐다. 당시 공수처 수사의 적법성 또한 인정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2차 종합특검을 통해 여죄가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아는 사람만 아는' 법 기술이 통용되지 않는 정의로운 법치국가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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