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최강록, 10년째 간직한 신동엽 사인 뭐길래…"덕분에 열심히 살아"

등록 2026.01.27 09:59: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최강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2026.01.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최강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방송인 신동엽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최강록, 최유강, 윤나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최강록은 10년 전 요리 프로그램 출연 당시 신동엽에게 받은 사인을 여전히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에는 사인을 왜 해달라고 하는 건지 이해하지 못했고, 사인을 받아본 적도 없다"며 "성시경 님도 너무 좋아하는데, (신동엽과 성시경) 두 분한테 사인을 받을 기회가 있어 두 장의 사인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신동엽이) 저를 잘 알지도 못하셨지만, 프로그램에 나온 제게 '강록아 신나게 살아'라고 다섯 글자를 적어주셨는데, 그 다섯 글자로 열심히, 신나게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끔 저도 뭔가를 써달라고 하는 분들께 '신나게 살아 보아요'라고 바꿔서 써드리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강록의 고백에 신동엽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말인데 이렇게 큰 힘이 됐다니 내가 더 고맙다"고 화답했다.

신동엽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신나게 살아야 한다. 그걸 보면서 나도 다시 한번 다잡는다"고 고마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