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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기자회견 연다

등록 2026.01.27 18: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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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오케이 레코즈 제공) 2025.1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오케이 레코즈 제공) 2025.1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를 지낸 민희진 전(前) 어도어 대표(현(現) 오케이 레코즈 대표) 측이 일각에서 제기된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공개 기자회견을 연다.

27일 민 전 대표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에 따르면, 민 전 대표 측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해명에 나선다.

다만 민 전 대표는 직접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24년 하이브와 분쟁과 관련 두 차례의 공개 기자회견에서 거침 없는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법무법인 지암은 "최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뉴진스 다섯 멤버는 재작년 11월 신뢰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법원은 이들 주장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즉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 건 전속계약이 2029년 7월31일까지 유효함을 재확인했다.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오케이 레코즈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오케이 레코즈 제공) 2025.1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뉴진스 멤버 중 해린, 혜인이 먼저 어도어에 복귀했고 다른 멤버 하니도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했다.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는 중이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다니엘과 그의 가족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했다고 판단해서다. 다니엘 가족 1인은 다니엘 모친이다. 민 전 대표의 탬퍼링 의혹 관련 핵심 조력자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이달 초 민 전 대표를 비롯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을 상대로 총 431억원 규모의 위약벌금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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