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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2028년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투입…현장 실증 10건 목표"

등록 2026.01.27 11:28:49수정 2026.01.27 13: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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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조선소에 피지컬 AI 투입…RX 사업 주도권 확보 총력

[서울=뉴시스] LG CNS 사옥. (사진=LG CNS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 CNS 사옥. (사진=LG CNS 제공) 2026.0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LG CNS는 27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피지컬 AI(Physical AI·휴머노이드)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도약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는 이를 위해 올해 최소 10건 이상의 휴머노이드 기반 고객 개념검증(PoC)을 추진한다. LG CNS는 "물류센터와 제조 현장에서 박스 분류와 적재 등 멀티태스킹을 수행하거나, 조선소에서 선박 품질 검사를 수행하도록 학습시킨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현장에 투입해 검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 CNS는 '퓨처 로보틱스 랩'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LG CNS는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과 가상 환경에서 로봇을 학습시키는 시뮬레이션 기술 등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2028년으로 예상되는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점에 앞서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미 공정 물류 사업 성장을 발판으로 로봇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중 가시적인 수주 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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