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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10만원 지원

등록 2026.01.28 13: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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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전경. (사진=연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수구청 전경. (사진=연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응시료 1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취업난 속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시험에 응시한 청년에게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수구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1986~2008년생)으로,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나 개인사업자가 아닌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시험 종목은 2025년 12월1일 이후 응시한 어학 시험(TOEIC, TOEFL, HSK, JLPT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2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인천청년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신청일 다음달 20일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청년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성장을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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