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시장 출마 선언
시민이 행복한 자족 도시, 살맛 나는 포항 제시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남구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에서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28. sjw@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551_web.jpg?rnd=20260128142111)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남구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에서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시민이 행복한 자족 도시와 살맛 나는 포항을 만들겠습니다”
김일만(61) 포항시의회 의장은 28일 남구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포항의 10년은 조각난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설계도로 움직여야 한다”며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장은 “거창한 공약을 길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포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전체를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결국 남지 않으며 시정 성과 기준을 ‘숫자’보다 ‘삶의 변화’에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일만항을 포항 발전의 첫 번째 핵심 축으로, 영일만항을 물류만이 아니라 제조·에너지·관광과 연계하고, 그 위에서 청년 일자리와 도시 정주가 이어진다"며 “정부, 경북도, 산업계와 협력 채널을 구축해 실질적인 물동량과 노선을 확보하고, 포항이 환동해 경제의 관문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호미곶의 위상 재정립, 구도심의 회복, 포항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와 동해안이 국가의 전략의 거점으로 도약하는데 포항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남구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에서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28. sjw@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553_web.jpg?rnd=20260128142229)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남구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에서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김 의장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행이며, 지도자는 마지막까지 확인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하고, 시민만 바라보는 시정으로 포항의 다음 10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고와 대구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포항시의회 6·7·9대 3선 의원으로 9대 포항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행복 나눔의 집 운영 위원, 포항 송림 로터리클럽 회원, 포항뿌리회 이사,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부회장, 포항지역발전협의회 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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