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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2조2400억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등록 2026.01.28 16:42:26수정 2026.01.28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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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사회 개최…1530만주 소각 결정

내달 9일 소각 예정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사진은 이날 경기 이천시 SK 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5.10.29. jtk@newsis.com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사진은 이날 경기 이천시 SK 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5.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SK하이닉스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12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SK하이닉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통주 1530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내달 9일이다.

총 소각 예정 금액은 12조2400억원이다. 소각 규모는 지난 27일 종가(80만원)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이번 소각 주식 수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2.1%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이날 보통주 45만1015주를 처분한다는 내용도 함께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보통주 1주당 80만원이며 총 처분 예정 금액은 3608억1200만원이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처분에 대해 "장기 성과급 행사에 따른 주식 보수 지급 및 기업가치 연계 보상을 위한 임직원 대상 자기주식 상여 지급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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