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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의회, 7개 부서 새해 업무 보고 청취…"지속 점검"

등록 2026.01.29 14: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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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참여 확대·관광자원 활성화 주문

29일 태백시의회는 시의회 위원회실에서 고재창 의장 주재로 회계과 등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태백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태백시의회는 시의회 위원회실에서 고재창 의장 주재로 회계과 등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태백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29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시설사업소와 회계과, 민원과, 기획감사과, 동 행정복지센터, 총무과, 예산정책과 등 7개 부서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고재창 의장은 회계과를 상대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만큼 각종 계약 추진 과정에서 관외업체가 수주하더라도 부서에서 하도급 업체를 지정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며 "지역업체가 골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욱 부의장은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 활용 사업과 관련해 "운영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5개 지구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심창보 의원은 용연동굴 운영과 관련해 "단체 관광객 방문 시 가이드와 함께 동굴 체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 제도를 보완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연태 의원은 용연동굴 관광명소화 조성사업과 관련해 "용미끄럼틀 구간이 짧아진 부분에 대해 관광객 동선을 충분히 고려해 실시설계 전 최종 구간을 다시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지영 의원은 회계과 업무 전반에 대해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 처리와 함께 공유재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태백시의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이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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