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업현장 '노동안전지킴이' 112명 공개 모집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방법을 지도해 주는 인력으로,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12명의 지킴이들이 사업장 2만 5000여개를 대상으로 10만3000여건의 위해· 위험요인을 시정 요구하며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선발되는 지킴이들은 31개 시군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제출서류·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2월13일), 면접심사(2월23~25일), 최종 합격자 발표(2월27일)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3월9일부터 13일까지 기본 교육을 거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노동안전지킴이는 단속보다는 예방과 개선에 초점을 맞춰 사업주의 자율개선을 이끌어내는 안전파트너"라며 "안전한 산업현장을 위해 힘써주실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