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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지난해 지역교류·사회공헌·선교활동 등에 주력

등록 2026.01.29 16: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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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제공

신천지예수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는 지난해 지역사회와 나눔·교류를 확대하며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주력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해 신앙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종교계, 사회적 약자 등 여러 계층과의 접점을 넓혀 '열린 종교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강화해 왔다는 평가다.

또 소통과 교류에 중점을 두고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주기적으로 운영하며 복음 교류에 힘썼다.

위너스클럽은 교단·교파를 넘어 목회자 간 깊이 있는 소통으로 화합과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수도권 목회자들로 결성된 단체다. 지난해에만 총 3회 운영했으며, 약 550명의 목회자가 참여했다.

이 포럼은 일방적 강연이 아닌 토론 중심으로 구성돼 건강한 교류 속 성경적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6회차 포럼 설문에서 참석 목회자 중 89.5%는 포럼 참석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94.7%는 재참석을 원한다고 했다.

또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픈하우스' 행사도 진행했고, 교회 공간을 개방해 예배 공간과 시설을 직접 둘러볼 수 있게 하고, 신앙적 가치관과 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사회 공헌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가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위한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약 500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

신천지예수교 제공

신천지예수교 제공

봉사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들이 입교 후 처음으로 참여한 봉사로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센터 과정에서 배운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선교 활동도 진행해 '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말씀 대성회는 성황을 이뤄 신앙인들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대성회 현장에는 목회자 약 100명을 포함해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시청 인원까지 약 30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2025년은 말씀을 지키는 신앙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였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나눔과 소통으로 함께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종교 공동체의 역할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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