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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달 23일부터 청소년재단 종합감사

등록 2026.01.31 0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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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고양시청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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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2월23일부터 3월6일까지 고양시청소년재단을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6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관운영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 주요사업 관리 적정 여부 ▲ 임직원 채용·승진 등 인사운영 전반 ▲ 예산·회계 운영 및 관리 ▲ 복무에 관한 사항과 음주운전 등 비위 관리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2월2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를 실시해 고양시청소년재단 운영상의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제도 개선이 요구되는 사항과 채용 비리 등의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해 시민들과 내부 직원들의 제보를 받는다.

다만 가명·무기명 제보와 수사 또는 재판에 관계되는 사항, 그리고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를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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