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권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 후보 '확정' 아냐"
![[창원=뉴시스]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 (사진=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 제공) 2026.02.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365_web.jpg?rnd=20260202202342)
[창원=뉴시스]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 (사진=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상권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2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관계를 넘어선 단정적 표현이 유권자의 판단에 혼선을 줄 수 있다”며 정확한 보도와 정정을 공식 요청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단일화 연대'는 권순기·권진택·김상권·김승오·김영곤·최병헌·최해범 출마 예정자 등 7명을 대상으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12월 1차 여론조사에서 권순기·김상권·김영곤·최병헌 출마예정자가 통과됐으나 김상권·김영곤 출마 예정자들이 선정 방식과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중도에서 이탈했다.
![[창원=뉴시스]왼쪽부터 1차 여론조사를 통과한 최병헌, 김영곤, 김상권, 권순기 차기 경남교육감 출마 예정자. (사진=독자 제공) 2025.12.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2/NISI20251212_0002017495_web.jpg?rnd=20251212214459)
[창원=뉴시스]왼쪽부터 1차 여론조사를 통과한 최병헌, 김영곤, 김상권, 권순기 차기 경남교육감 출마 예정자. (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전 국장은 이날 회견에서 "사실과 다르게 인식될 수 있는 보도는 바로 잡아야 하며, '확정' '단일 후보'와 같은 단정적 표현 사용에도 신중해야 한다"며 "모든 후보에게 동일한 기준과 균형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2일에는 또 다른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남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가 출범했다.
![[창원=뉴시스]30일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의 2차 여론조사 결과에서 1위로 선정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1.30. sky@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568_web.jpg?rnd=20260130150145)
[창원=뉴시스]30일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의 2차 여론조사 결과에서 1위로 선정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결과적으로 '또 다른 보수 후보'가 추가될 것으로 보여 경남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를 두고 '보수 균열'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로 나선 현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득표율은 47.58%이었다. 반면 보수진영은 후보 단일화 실패로 3명이 모두 출마하면서 3명의 총득표율은 52.41%로 앞섰지만 결국 박 교육감에게 당선증을 넘겨줬다.
4년 전 2022년 선거에서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보수 진영 후보인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간 일대일 구도에서 박 교육감(50.23%)이 김상권(49.76%)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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