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반도체 약세로 사흘째 속락 마감…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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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2일 주말 미국 반도체 등 기술주 약세로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달 30일 대비 439.72 포인트, 1.37% 내려간 3만1624.03으로 폐장했다.
장중 최고인 3만2008.46으로 시작한 지수는 3만1359.95까지 떨어졌다가 다소 만회하고서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만8188.24로 408.08 포인트 저하했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2거래일째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1.34%, 석유화학주 3.47%, 시멘트·요업주 3.01%, 방직주 0.72%, 식품주 0.52%, 변동이 심한 제지주 2.02%, 금융주 0.77%, 건설주 0.62%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874개가 내리고 162개는 올랐으며 54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0.56%, 롄화전자(UMC) 2.72%,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2.72%, 타이다 전자 3.69%,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3.12%,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2.50%, 신싱 3.57%, 왕훙전자 8.62%, 화방전자 9.73%, 징하오 과기 6.15%, 치치 1.08%, 런바오 전뇌 1.37%, 르웨광 1.68%,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2.28%, 화청 2.89%, 췬촹광전 2.98%, 징위안 전자 3.72%, 징숴 4.96%, 야오화 5.02%, 광성 4.20%, 푸차오 5.23%, 언마오 5.54%, 순다 5.76%, 난야 6.98%, 웨이강 8.94%, 전자부품주 궈쥐 7.03%, 약품주 야오화 0.91%, 궈타이 금융 1.46%, 푸방금융 0.44%, 대만 플라스틱 6.34% 떨어졌다.
치위안다(期元大) 다우존스 백은(道瓊白銀), 치위안다(期元大) S&P 황금정(黃金正)2, 치위안다(期元大) S&P 황금, 화신(華新), 라이바오(錸寶)는 급락했다.
반면 화퉁은 1.78%, 촹이 2.48%, 치훙 2.05%, 위안징 2.56%, 화싱광전 1.11%, 진샹전자 0.71%, 스신-KY 0.48%, 한탕 0.66%, 화숴 0.71%, 웨이잉 0.84%, 신화 1.80%, 자쩌 2.10%, 즈방 2.24%, 타이광 전자 2.29%, 솽훙 3.08%, 가오리 3.48%, 시리-KY 3.21%, 잉웨이 3.97%, 젠처 4.05%, 젠딩 4.27%, 왕시 4.57%, 훙치 8.37%, 항공운송주 창룽항공 0.27%, 타이완 국제조선 0.23%, 중국강철 1.69%, 디이구리 르청화학 4.33%, 왕다오 은행 0.11% 상승했다.
의료기기주 신청메이(心誠鎂), 치위안다(期元大) S&P 황금반(黃金反)1, 선저우(神州)-DR, 이화전자(易華電), 쩡니창(增你強)은 급등했다.
거래액은 7404억 대만달러(약 34조660억원)를 기록했다. 췬촹광전, 왕훙전자, 리지전자, 위안징, 훙치의 거래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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