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 맞아 지역사랑상품권 총 905억원 규모 발행
![[춘천=뉴시스] 4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 상품권 60억 원과 시·군 별 지역사랑상품권 845억원 등 총 905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제사랑상품권. 강우너특별자치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574_web.jpg?rnd=20260204093249)
[춘천=뉴시스] 4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 상품권 60억 원과 시·군 별 지역사랑상품권 845억원 등 총 905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제사랑상품권. 강우너특별자치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 상품권 60억원과 시·군 별 지역사랑상품권 845억원 등 총 905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도에서 발행하는 강원 상품권은 기존 40억원에서 60억원으로 확대되며,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 당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기존 661억원에서 845억원으로 확대 발행되며, 시·군 별로 10~20% 할인율을 적용해 1인 당 월 3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영월군과 평창군에서는 추가 적립 혜택을, 양구군과 인제군은 상품권 사용 금액 별 추첨을 통해 캐시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소비 촉진 이벤트도 병행한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는 사용 금액의 30%에 대해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직결될 수 있도록 상품권 발행 규모를 늘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 속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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