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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적십자사, 회비 2차 집중모금 15일 시작…"올해 26억"

등록 2026.02.04 15: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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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적십자 봉사원이 위기가정 아동을 살피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적십자 봉사원이 위기가정 아동을 살피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45일간 '2026년 적십자회비 2차 집중모금'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1차 집중모금에서는 도내 가구주와 사업장 20만4000여곳이 정성을 모아 총 19억8074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9% 늘어난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에는 22개 시·군에서 목표 대비 104.29%를 달성하며 전국적인 나눔 모범 사례가 됐다.

이번 2차 집중모금은 올해 최종 모금 목표액인 25억6700만원 달성을 위한 마지막 여정이다.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이재민 심리회복, 취약계층 돌봄 등에 쓰인다.
 
적십자회비 모금은 가구주는 1만원, 개인사업자는 3만원, 법인은 10만원 이상의 권장 금액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나 ATM, 적십자사 누리집 등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재왕 회장은 "적십자회비는 외부 감사 등 철저한 투명 경영으로 집행되는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나눔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햇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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