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국토부장관에 현안 해결 건의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연장 조속 추진 등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이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사진 가운데)에게 화성시 건의서를 전달하고, 전용기 국회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6.02.0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6259_web.jpg?rnd=20260204165508)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이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사진 가운데)에게 화성시 건의서를 전달하고, 전용기 국회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정명근 시장이 지난 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광역비즈니콤플렉스(광비콤) 개발계획 등 화성시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화성정)과 함께 김 장관을 만난 정 시장은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사업의 조속한 추진 ▲권역별(동탄,봉담,향남)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조속한 사업추진 등을 제안했다.
정 시장은 앞서 지난달 20일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비콤 내 앵커시설 및 기업유치 방안마련 등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의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바 있다.
정 시장은 이날도 이같은 입장을 김 장관에게 재차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화성시 택시공급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하다는 점과 택시총량제 지침을 개정해 증차를 해야한다는 점 등도 피력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이날 화성시가 제시한 건의사항을 관계기관 등과 함께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인구 106만 대도시로, 수도권 남부의 중심지로서 핵심적인 도시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지역 특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도시개발 및 교통 등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