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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시행

등록 2026.02.05 08: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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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과정·인센티브 지급


[대전=뉴시스] 대전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자신감 회복이 필요한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마음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0여명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18~34세 중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활동에 자신감을 잃은 청년이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등 혼자서기를 준비 중인 청년이다. 구직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35~39세 청년,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이 기수제로 운영된다. 각 과정별 1:1 밀착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수 후에도 취업 알선, 정책 연계 지원, 추가 프로그램 제공 등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월 50만원의 참여수당에 더해 중장기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 구직활동, 취창업에 따른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된다. 1인당 총 지원 규모는  50만원(단기과정)부터 최대 350만원(장기과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소셜네트워크에서 확인하면 된다. 희망 청년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박제화 시 경제국장은 "여러 어려움으로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에게 일상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으로 다시 진입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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