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의원, '유정복 7대 실정 심판' 민생투어 시작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 7대 실정 심판' 민생투어를 시작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교흥의원실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금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937_web.jpg?rnd=20260205143431)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 7대 실정 심판' 민생투어를 시작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교흥의원실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금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서구갑) 의원이 유정복 인천시장의 7대 실정을 심판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민생 투어에 나섰다.
5일 김 의원은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인천시민의 눈물, 민생·심판 투어' 첫 일정으로 유 시장의 선거법 위반 재판과 비상계엄 옹호 발언을 규탄하는 1인 시위 및 성명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시장이 피고인석에 앉아 있는 동안 멈춰버린 인천 시정을 바로잡기 위해 첫번째 투어 장소를 법원으로 정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유 시장과 측근인 인천시 공무원 6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느라 시정 공백이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열심히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유 시장은 민생경제는 내팽겨치고,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가며 지난 대선에 출마했다가 법정에 서는 피고인이 됐다"며 "유 시장의 소통은 불통, 행정은 먹통이라는 탄식이 터져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 시장은 윤석열 탄핵을 반대했던 사람을 정무부시장, 박근혜 국정농단에 핵심 역할을 했던 사람을 최전선에 기용해 인천을 적폐청산의 집합소로 만들었다"며 "자신의 권력 유지에만 몰두한 유정복 시장은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으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 기자회견에서 ▲시장 소환제 요건 완화 ▲24시간 일정 투명 공개 ▲시장 직속 시민참여동행위원회 구성 등 구체적인 시정 공약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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