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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봐서 화나" 엄마 밀치고 위협한 10대 아들 체포

등록 2026.02.06 17:22:49수정 2026.02.06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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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봐서 화나" 엄마 밀치고 위협한 10대 아들 체포


[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자신의 휴대전화를 봤다는 이유로 모친을 위협하고 밀친 1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존속폭행 혐의로 A(10대)군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11시40분께 정읍시의 자택에서 엄마인 B(40대)씨에게 소리를 지르며 밀치고 흉기를 들고 위협적 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군의 행동을 보고 경찰에 신고, 경찰은 흉기를 든 점을 고려해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군은 조사 과정에서 "엄마가 내 휴대전화를 확인해서 화가 났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가정에 과거 비슷한 일이 있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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