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선호 전 靑 비서관, 울산시장 출마 선언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7127_web.jpg?rnd=20260205161902)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전 비서관은 이날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은 산업수도의 영광을 되찾고 경제와 일자리의 중심이 되기 위한 힘찬 걸음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해 온 것처럼 저 이선호가 실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은 인구 유출과 청년 일자리 부족, 지역경제 활력 저하, 취약한 교육·문화·교통 인프라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울산시장의 시정은 불통과 독선으로 시간을 허비했고 울산의 미래와 시민 역량 결집은 방치됐다"고 덧붙였다.
이 전 비서관은 "저는 이 대통령을 보좌한 실력과 민선 7기 울주군수 4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시장의 독선이 아니라 시민의 집단지성이 움직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비서관은 위기 극복을 위한 비전으로 지방 주도 성장 견인, 인공지능(AI)과 제조혁신 선도, 일자리 대협약 체결,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산업수도 특별법 제정, 국립 AI 연구원 유치, 울산의료원 설립, 울산의대 지역 환원, 시민주권센터 운영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