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 영종도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본격화

등록 2026.02.05 16:20: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식. (사진=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식. (사진=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영종도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5일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지원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사회의 지속성 강화와 어촌 활력 제고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구는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해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 총괄과 함께 사업 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 지원에 힘쓴다. 공단은 기획, 토목, 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용역, 공사 감독을 담당하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자문, 심의, 토목설계, 기본계획 고시, 건축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추진, 시행계획 고시, 시공, 준공정산 순으로 추진된다.

주요 단위 사업으로는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안내 시스템 ▲어항 경관개선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0억원이다. 향후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승인 시 최종 확정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