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울릉도·독도 대설경보…8일 밤까지 폭설 내린다

[울릉=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설경보가 발효된 울릉도·독도에 시간당 5㎝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7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울릉도에 42.2㎝, 울릉 태하 40.5㎝, 울릉 천부 20.0㎝의 눈이 내렸다.
울릉도·독도에는 8일 밤까지 시간당 1~3㎝(일부 5㎝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려 쌓인 눈의 양이 5㎝ 이상 예상될 때, 경보는 24시간 동안 내려 쌓인 눈의 양이 2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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