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순신은 우리 모두"…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골든벨'
7일 초등학생 대상 특별전 연계 교육 프로그램
4~6학년 초등생 200여 명 참여
![[서울=뉴시스] 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연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골든벨, 종을 울려라~' 결승전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442_web.jpg?rnd=20260208102505)
[서울=뉴시스] 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연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골든벨, 종을 울려라~' 결승전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에 초등학생 200명 넘게 참여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7일 박물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골든벨, 종을 울려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00여 명이 참여해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된 퀴즈를 풀며 이순신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은향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실장은 개회사에서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친구를 응원하는 태도"라며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 모두가 바로 오늘의 이순신"이라고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예선전과 결승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5명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문제는 전시에 소개된 기록물과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출제됐고, 유새롬 학예연구사가 문항별 해설을 덧붙였다.
영예의 충무공상은 울산 영화초등학교 5학년 김시윤 학생이 차지했다. 거북선상은 서울 명덕초등학교 5학년 최서은 학생, 한산도상은 경기 화성 반월초등학교 5학년 주성재 학생, 학익진상은 경기 수원 율현초등학교 4학년 김단우 학생, 명량대첩상은 서울 문현초등학교 6학년 전지우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충무공상 수상자에게는 유홍준 관장이 쓴 정조대왕 글귀 '충무공 이순신 신도비명'가 담긴 부채와 문화상품권, 기념품이 전달됐다. 다른 수상자에게도 문화상품권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참가자 모두 기념 메달과 기념품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연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골든벨, 종을 울려라~'에 참석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443_web.jpg?rnd=20260208102713)
[서울=뉴시스] 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연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골든벨, 종을 울려라~'에 참석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상식 후 유 관장은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 이야기'를 들려줬다.
유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사랑받는 이유는 어린이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삶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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