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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비닐하우스 불…1시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02.08 23: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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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8일 오후 경기 김포시 고촌읍 태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8일 오후 경기 김포시 고촌읍 태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이루비 기자 = 경기 김포시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8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2분께 김포시 고촌읍 태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천막으로 된 약 1650㎡ 규모의 비닐하우스 1개동이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38명과 펌프차 등 장비 15대를 동원해 1시간15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2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앞서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는 여러 목격자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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