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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앵커기업 유치 시동

등록 2026.02.09 1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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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GH와 별도로 투자유치 활동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이 2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고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6.02.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이 2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고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앵커기업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245만㎡ 규모로 ▲일반산업단지(97만㎡) ▲유통단지(29만㎡)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 ▲광명학온지구(68만㎡) 등 산업·유통·연구개발(R&D)·주거 기능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다.

광명시는 시가 직접 나서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을 유치하고, 내달부터는 고용창출이 담보되는 기업 유치를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광명시는 우선 내달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일정 규모가 넘는 투자와 고용창출을 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지원해 기업의 투자부담을 낮춰 빠른 시일 안에 테크노밸리 내 산업생태계를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는 시의 구상이 깔렸다.

광명시는 LH, GH의 투자유치 행보와 별도로 시 자체적으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사전 유치활동도 벌인다.

기업별 업종과 입지 적합성 검토, 맞춤형 상담으로 기업 수요 파악에서부터 입지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게 시의 복안이다.

박승원 시장은 앞서 지난 2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을 만나 '광명시의 신 성장동력'으로서의 테크노밸리의 의미를 전달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한 바 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약 3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30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광명의 신성장 동력"이라며 "광명시가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LH와 GH를 설득하고,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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