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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비 5000억 시대 시동…전략회의 개최

등록 2026.02.09 1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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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릉=뉴시스] 9일 강릉시가 김홍규 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갖고 있다.(사진=강릉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9일 강릉시가 김홍규 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갖고 있다.(사진=강릉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강릉시는 2027년도 국비 5000억원 시대 개막을 위한 시동에 나섰다.

시는 9일 김홍규 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갖고 핵심사업 완성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추진을 위해 2027년 목표액을 5100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771억원 보다 329억원 증액된 목표액이다.

신규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64개 사업 1967억원을 주요 국비확보 추진사업으로 발굴, 선정해 2027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는 신규사업에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사업(64억) ▲남대천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13억) ▲강릉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20억) 등이다.

계속사업은 ▲초당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99억)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51억) ▲어촌신활력(강문항)증진(19억) ▲연곡 지하저류댐 설치사업(111억) 등이다.

경제, 일자리, 관광 등 강릉의 미래성장동력이 되는 사업, 가뭄대비 용수 공급망 확보사업과 시민안전 및 정주여건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직결될 수 있는 사업들 위주로 발굴했다.

전 부서 국비확보 총력대비를 위한 도·부처 집중방문 기간을 1~2차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시장은 "국비 5000억 시대 돌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내년 국비확보에 모든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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