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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시민 질문 직접 받는 'Q센터' 운영

등록 2026.02.10 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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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시민들의 질문을 직접 수렴해 공론화하는 집단지성 플랫폼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Q센터는 정치 현안과 부산의 중·장기 비전, 생활 현장의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큐레이터로 참여해 답변과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온라인 설문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전문가 답변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큐레이터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언주 민주당 수석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승래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재강·문금주·황정아 의원과 오창석 전 민주연구원 이사 등이 참여한다.

또 부산 지역 인사로는 박재호 전 국회의원과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장과 연구원 전문가 그룹이 함께한다.

센터 운영은 부산일보 편집국장과 논설주간을 지낸 강종규 전 부산교통방송 사장이 센터장을 맡고, 김혜린 전 부산시의원이 부센터장으로 참여한다.

강종규 센터장은 "'비 오는 날 사라지는 차선 문제'나 '해양수도가 부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와 같은 시민들의 일상적 질문을 모아, 부산 정치가 놓치고 있는 의제들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민주연구원6.0은 시민 질문과 전문가 답변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종합한 녹서 '청사진 2026(Blue Paper)'도 발간할 계획이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는 3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큐레이터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만드는 부산,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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