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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의대 정원 100명 확정 환영"

등록 2026.02.10 17:25:56수정 2026.02.10 1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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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조기개교 목표…후속 절차 본격 추진

[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10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7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2030년 개교를 전제로 확정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번 정원 배정은 전남에서 직접 의료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의료를 책임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남도는 평가했다.

전남도는 정부·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이 2028년 조기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우수한 교수진 확보와 시설·기자재 등 교육 여건을 충실히 갖추는 한편 단계별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이제 기다림의 단계를 넘어 실행의 문턱에 섰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민들이 체감하는 분명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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