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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설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방문…"현장 목소리 예산에 반영"

등록 2026.02.11 16:00:00수정 2026.02.11 17: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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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삼신늘푸른동산 찾아 시설 애로 청취·격려

출범 후 첫 명절 맞아 '따뜻한 공동체' 실천 행보

예산실장 "소외 이웃 살피는 것이 당연한 책무"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2026.01.0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기획예산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 소통과 나눔 활동에 나섰다.

기획처는 11일 충남 부여군 소재 아동복지시설 삼신늘푸른동산을 방문해 시설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이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획예산처 출범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을 계기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조용범 예산실장을 비롯해 경제예산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 주요 간부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한편 시설 관계자와 아동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범 실장은 "새롭게 출범한 기획예산처가 어려운 이웃의 생활 현장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고 함께 희망을 키워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획처는 향후에도 사회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예산 편성과 정책 추진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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