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의원 "충청권 2단계 통합, 오송 바이오 거점화해야"
충북에 선도적 재정 지원 등 특례 제안도 촉구

이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가전략인 '5극3특' 구상과 관련해 "충청권이 자생할 수 있는 1극으로 역할 하기 위해서는 충북을 포함한 2단계 통합 논의를 바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충북까지 2단계 통합으로 가기 위한 적극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대전·충남 통합에 4년간 최대 20조원 재정 지원이 거론되는 만큼 충북이 참여하는 2단계 통합을 위해 4년간 10조원 규모의 선제적 지원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대전·충남에 이어 세종·충북까지 충청권 통합시의 시청 소재지를 충청권 중앙에 위치한 청주로 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밖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의 제7차 공항종합개발계획에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내 유일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이자 첨단 재생 바이오 글로벌 혁신 특구인 청주 오송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실질적 콘트롤 타워이자 선도 거점으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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