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FAA, 텍사스주 엘패소 공항 모든 항공편 운항 열흘간 중단 명령
"특별한 보안상 이유 때문"이라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인지 불명
![[서울=뉴시스]미 연방항공청(FAA)이 텍사스주 엘패소 국제공항과 뉴멕시코 남부 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 10일 동안 즉시 운항을 중단하라는 임시 항공편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CNN이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엘패소 국제공항의 표지판. <사진 출처 : CNN> 2026.02.11.](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911_web.jpg?rnd=20260211184410)
[서울=뉴시스]미 연방항공청(FAA)이 텍사스주 엘패소 국제공항과 뉴멕시코 남부 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 10일 동안 즉시 운항을 중단하라는 임시 항공편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CNN이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엘패소 국제공항의 표지판. <사진 출처 : CNN> 2026.02.11.
FAA 웹사이트는 뉴멕시코주 엘패소와 산타테레사 상공에서의 일시 중단은 "특별한 보안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무슨 이유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10일 밤(현지시각) 늦게 공지를 발표한 엘패소 국제공항은 모든 상업, 화물 및 일반 항공편이 2월20일까지 운항이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항은 CNN 계열사인 KFOX에 보낸 또 다른 성명에서 FAA가 "긴급 통보"로 제한 조치를 내렸으며 공항 직원들이 추가 지침을 위해 기관에 연락했다고 밝혔다.
CNN은 FAA와 엘패소 국제공항에 더 많은 정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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