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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밸런타인데이 한정 코스 운영

등록 2026.02.12 08:54:02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 (사진=롯데호텔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 (사진=롯데호텔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호텔 서울은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미쉐린 3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수제자 프레데릭 에리에(Frederic Eyrier) 셰프가 준비한 이번 코스는 13일 저녁과 14일 점심·저녁에 한해 운영한다. 가격은 인당 34만원이다.

밸런타인데이 코스는 랍스터, 한우, 제철 채소 등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해 5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우선 셀러리와 체리를 넣어 다채로운 식감을 낸 킹크랩 요리와 흑마늘 오일이 더해진 구운 아스파라거스, 레몬 드레싱으로 맛을 낸 옥돔 부야베스로 구성된 아뮤즈 부쉬가 입맛을 돋운다.

이어 구운 랍스터 롤과 당근 퓨레를 채운 라비올리가 제주 감귤 버터 소스와 함께 제공돼 상큼함을 더하고, 메인 요리로는 표고버섯 페스토를 곁들인 양갈비와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준비됐다.

코스의 마지막은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와 '두바이 쫀득 쿠키'를 프렌치 감성으로 재해석한 수제 초코 기모브, 밤 휘낭시에 등 네 가지로 채워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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