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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위아공작기계, 유림테크와 100대 공급 MOU 체결

등록 2026.02.12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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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위아공작기계 주재진(왼쪽) 사장이 11일 창녕군 소재 유림테크 사업장에서 조현호 사장과 수평형 머시닝센터 'HS5000 II' 기종 100대 공급을 포함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위아공작기계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위아공작기계 주재진(왼쪽) 사장이 11일 창녕군 소재 유림테크 사업장에서 조현호 사장과 수평형 머시닝센터 'HS5000 II' 기종 100대 공급을 포함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위아공작기계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에 있는 위아공작기계는 지난 11일 창녕군 소재 자동차부품 전문 기업 유림테크와 수평형 머시닝센터 'HS5000 II' 기종 100대 공급을 포함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림테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뿐만 아니라 사족보행 주행로봇 부품 가공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어서 위아공작기계 역시 자동차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로봇·첨단 모빌리티 부품 가공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위아공작기계는 자동차부품 가공 특화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친환경차 및 전동화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공작기계 100대 계약을 통해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재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산업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고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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