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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설 연휴 14~18일 응급진료상황실 가동

등록 2026.02.12 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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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129곳·약국 110곳 운영

[경기광주=뉴시스]광주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사진=광주시 제공)2026.02.12.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광주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사진=광주시 제공)[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14~18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된다. 시는 전날 '2026년 제1차 응급의료 협의체 운영회의'를 열고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이 응급진료를 담당하고, 광주소방서가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시는 올해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곳과 공공심야약국 2곳을 운영 중으로, 평일 심야와 휴일은 물론 설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미켈란젤로병원(경안동)이며, 공공심야약국은 옵티마소망약국(경안동)과 메디팜단비약국(신현동)이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정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해 관내 의료기관 129곳과 약국 110곳이 연휴 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의료기관과 약국별 운영 일자와 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광주시보건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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