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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행복한 도시"…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현판 제막식

등록 2026.02.13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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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12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 '제2차 청년친화도시' 현판 제막식 모습(사진= 공주시).2026.02.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12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 '제2차 청년친화도시' 현판 제막식 모습(사진= 공주시)[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는 12일 시청 본관에서 '제2차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열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 정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제막식은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 주관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공주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주시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성동구, 순천시와 함께 지정돼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청년정책위원회, 청년네트워크, 청년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의 의미를 공유했다.

공주시는 그동안 '취업자 수' 중심의 정량적 성과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주도형 자생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지정으로 향후 5년간 국비 지원과 전문가 자문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청년의 지역 정착 경험을 제도화한 '청년리더육성 제민캠퍼스', 청년공유주택을 통한 '청년 징검다리 주거 지원' 사업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청년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청년 정책이 대한민국 청년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고도화하겠다"며 "청년이 지역 성장의 주체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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